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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탐방] 싱가폴, 유니버셜 스튜디오 GO !! 2018-01-24
소명섭 hello.msso1@gmail.com

인기 있는 캐릭터를 한 번에 볼수 있는 좋은 곳이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은 점차 국내가 아니 가까운 해외에서 색다른 곳을 찾고 싶은 욕망으로 커져간다. 결국, 방문 나라와 방문지를 결정하고 떠나 찾은 곳은 헐리우드 영화 테마파크,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어떤 캐릭터들이 만날 수 있을까?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있으며, 싱가포르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꼭 한번 들러야 하는 유명 놀이공원이다.


특히나, 헐리우드 영화테마 파크인 만큼 헐리우드 영화 주인공인 트랜스 포머가 유명하다고 해서 한 걸음에 달려가 본다.




트랜스 포머 놀이기구 건물 입구에 위엄있는 자세로 서 있는 대형 트랜스포머 변신 로봇트를 보자마자, 탄성이 나온다. 또한 그 옆에는 트랜스포머 변신 전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영화속의 추억을 다시금 떠오르게 한다. 많은 방문객들이 트랜스포머 앞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면서 즐거워 한다. 그리고 건물 앞의 가판대에서 파는 트랜스 포머 음료수 통 역시 보는이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혹, 기회가 있다면 트랜스 포머 놀이기구를 타 보시길 적극 권장하고 싶다. 실제로 영화속의 장면에 들어와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또 다른 재미와 볼거리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기념품을 파는 매장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스토어' 와 ' SOUVENIR' 가 있다. 매장안에는 그야말로 인기 캐릭터들(트랜스포머,마다가스카,미니언등)의 다양한 굿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장소인 만큼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들도 많이 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즐겁고 재미있게 구경을 마치고 정문 게이트를 나오면 좌측 편의 대형 쵸콜렛 매장들이 보인다. 그런데 매장 앞에는 쵸콜렛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 동상들이 반갑게 맞이한다. 이 반가움은 기념 사진 촬영은 물론 매장안으로 저절로 발걸음을 이끈다. 매장안에 진열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들은 동공을 확대 시키기에 충분하다. 우리나라의 대형 전문 캐릭터 샵 처럼 쵸콜렛 매장안에는 다양한 쵸콜렛 뿐만 아니라, 유명 애니매이션 주인공들과 콜라보레이션 한 상품 , 인형, 거기에 옷, 문구류 까지 그야말로 기존의 고정 관념을 파괴하고 마치 대형 전문 캐릭터 샵에 와 있는 느낌이 든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탐방을 통해 인기 있는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또한 캐릭터를 활용한 놀이기구등의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뜻밖의 소득이라고 할 수 있은 것은 쵸콜렛 매장들에서 발견한 쵸콜렛 브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의 활용이다. 대표 캐릭터 동상 및 매장안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은 어느정도 예상은 가능하지만 심지어 브랜드를 이용한 의류 및 인형등 다양한 상품들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쵸콜렛 매장에 와서 브랜드 의류와 인형을 사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낀다. 이는 아마도 브랜드 캐릭터의 친근감에서 기인하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대형 전문 캐릭터 샵에 가보면 캐릭터를 활용한 많은 굿즈들을 볼 수 있다. 캐릭터의 인기에 힘입어 대형 전문 샵이 생겨나고 또한, 그 캐릭터를 활용한 많은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이 탄생하는 것과는 달리, 쵸콜렛 매장에서 보듯 기존 상품의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하여 고유 특성의 상품 판매에 활용할 뿐 만 아니라 기존 고정 관념을 벗어나 새롭게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준비함으로써 새로운 경제 가치의 효과를 내고 있음에 다시금 갈채를 보내고 싶다.


쵸콜릿 매장을 나서면서, 한 가지 꿈을 꾸어 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산업에서 브랜드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여 구매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감으로 다가가고, 또한 캐릭터를 활용한 적극적인 콜라보레이션 상품의 다양화에 대한 시도 및 더욱 중요한 것은 상품을 파는 매장이 단순히 판매의 장소가 아니라 캐릭터의 관광지라는 인식하에 준비해 나간다면 국내외 방문객을 통해 새로운 경제 가치를 살려 내리라 감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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